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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위축된 보호대상자 심리 치유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 템플 스테이 진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김성균)는 19일 구좌읍 김녕리 소재의 금룡사(주지 여일)에서 법사랑위원 및 보호대상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룡사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보호대상자가 사회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이로 인해 위축된 심리를 치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강금림 불교보호위원회 위원의 진행으로 범종타종체험, 108배 염주 만들기 등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보호대상자 백모씨는 “처음에는 참가할 지 고민이 많았지만 막상 와서 체험하니 나를 치유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 또 참가하고 싶다”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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