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문화원(원장 강명언)은 19일 귀농·귀촌 이주민들과 다문화가정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허브동산(족욕체험), 휴애리(감귤체험) 등의 지역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제주허브동산에서는 허브테라피 족욕체험을 하고 허브동산을 거닐고, 휴애리에서는 제주 감귤 따기 체험과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서귀포문화원(원장 강명언)은 19일 귀농·귀촌 이주민들과 다문화가정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허브동산(족욕체험), 휴애리(감귤체험) 등의 지역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제주허브동산에서는 허브테라피 족욕체험을 하고 허브동산을 거닐고, 휴애리에서는 제주 감귤 따기 체험과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