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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대표 제주삼다수, 휴대성 한층 UP가방에 쏙 330㎖-1인 가구 공략 1ℓ제품 출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주삼다수가 330㎖와 1ℓ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다양화에 나섰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330㎖는 책가방, 핸드백 등에 휴대가 용이하도록 디자인됐으며, 가벼운 용량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나 여성을 비롯해 기업회의, 컨벤션과 같은 마이스(MICE)산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1ℓ 제품은 1인 가구 및 물 소비량이 많지 않는 가족단위를 타겟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사무실이나 스포츠 현장에서도 대용량인 2ℓ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신제품 출시로 기존 판매중인 500㎖, 2ℓ 제품을 포함하면 모두 4개 용량의 제품으로 구성하게 됐다.

아울러 330㎖, 1ℓ 제품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보다 친근하며 밝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제품 라벨에 라이언과 프로도, 무지 등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더를 담은 제품도 추가로 선보인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소비자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주삼다수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뿐 아니라 학교, 야외, 생활 속 어디에서나 함께 할 수 있는 소비자와 더 가까운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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