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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제주 메밀문화 되살린다제주메밀육성사업단, 13일 메밀체험관 개관
안덕면 소재, 내부 메밀카페‧아카데미 등 조성

잊혀져가는 제주메밀의 문화를 정립하고 보급할 ‘제주메밀체험관’이 문을 연다.

제주메밀육성사업단(단장 한성율) 자본보조사업자인 한라산아래영농조합법인은 지난 6월 제주메일체험관을 완공하고 오는 13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위성곤 국회의원, 조훈배 도의원, 김민하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 등 주민과 관광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211번지 위치한 제주메밀체험관은 327㎡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메밀카페, 음식점, 메밀아카데미가 들어서며 잊혀져가는 메밀 음식문화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강상민 한라산아래 첫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나날이 위축돼가는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의 마을 공동체를 살리고 제주메밀을 산업화, 명품화함으로써 전국 최대 메밀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데 체험관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제주어 지킴이 뚜럼브라더스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메밀체험프로그램, 제주메밀음식 시식회, 제주메밀제품홍보 및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된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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