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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만든 문화재 “어떤 모습?”국립제주박물관 ‘제1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만들기 대회’
10월6일 오후1시~4시 전시실·야외정원…9월21일부터 접수
지난해 운영된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만들기 대회'.

어린이의 눈으로 본 우리 문화재는 어떤 모습일까?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오는 10월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실과 야외정원에서 ‘제1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만들기 대회’를 연다.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만들기 대회’는 지난 2001년 국립제주박물관이 개관한 이래 해마다 열리고 있는 제주도 내 어린이 대상 문화행사다.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직접 보며 느낀 감동을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게 된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박물관이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박물관 관람객들을 위해 부대행사로 바람개비 만들어 보기, 즉석 사진 찍기, 풍선 만들기 등도 운영된다.

대회 참가 대상은 유치부(6세~7세)와 초등학생이다.

당일 현장에서 그리기 참가자에게는 도화지(4절, 8절)를, 만들기 참가자에게는 찰흙과 만들기 판을 제공한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준비물 외의 필요 물품(수채물감, 크레파스 등)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대회 참가 신청서 접수기간은 이달 21일부터 10월4일까지다. 국립제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대회 수상작은 내달 11일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품은 내달 27일부터 11월8일까지 박물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고연정 기자  jj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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