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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제, 관객심사단 ‘모집’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 10월3일~7일 메가박스제주점
본선 작품 10편 중 관객심사단 투표로 ‘요망진 관객상’ 선정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당선작' 관객심사단 모집.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영화에 관심 있고 여성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심사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제주여성영화제는 오는 10월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메가박스 제주점(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다.

제주여성영화제의 단편 경쟁 부분인 ‘요망진 당선작’은 여성감독을 발굴, 지원하며, 여성주의 영화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섹션이다.

올해 ‘요망진 당선작’에 출품된 총 236편의 작품 중 10편이 본선에 올랐다. 이중 관객심사단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은 1편이 ‘요망진 관객상’을 받게 된다.

‘관객심사단’이 뽑은 ‘요망진 관객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관객심사단’은 ‘요망진 당선작’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제주여성영화제 기념품과 영화제 관람권 1매가 주어진다.

‘요망진 당선작’ 본선 작품인 10편의 영화를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제주여민회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사)제주여민회는 일상에서의 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제주여성영화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제주여성영화제는 여성노동자, 성소수자, 이주여성, 장애, 평화, 생태와 같이 일상에서 소외되기 쉬운 대상을 주제로 한 영화를 선정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고연정 기자  jj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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