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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첫 도정질문, 고강도 예고제364회 제1차 정례회 3일 개회…대중교통개편·제2공항 등 쟁점
숙의형 공론조사·개방형직위 확대·비자림로 확포장 등도 도마

민선7시 첫 도정질문이 내일(4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고강도 질문이 예고되며 도민사회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제주도의회는 3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제364회 정례회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주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기금운영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재출항의 닻을 올린 민선7기 원희룡도정과 이석문 교육감에 대한 도정질문 및 교육행정질문도 예고돼있다.

도정질문에서 의원들은 막대한 예산으로 인해 도의회 의장이 '돈먹는 하마'라고 까지 지칭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의한 도지사의 입장을 물을 것을 예고했다.

또한 최근 입지타당성 재검증이 이뤄지는 등 도내 최대 갈등 현안 중 하나인 제2공항의 문제에 대한 집중 추궁도 전망된다.

아울러 공사가 일시 중단되기는 했지만 전국적 이슈로 번진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 1차 조사 비공개로 논란을 자초한 녹지국제병원 개설 숙의형 공론조사, 오라관광단지 등 지지부진한 대규모 개발사업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추진한다지만 내정설로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 도정의 개방형 직위 확대, 원희룡 지사가 집중 추진의사를 수차례 표명하고 있는 블록체인 특구와 관련해서도 날 선 질문이 예상된다.

교육행정질문에서는 조직개편안과 고교전면 무상급식 예산 협의,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조입, 공기청정기 확대 등에 대한 검증이 예상된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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