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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일본 지역 관광객 확보 박차23일·24일 일본 후쿠오카서 개별관광객·업계 대상 설명회

제주관광공사가 일본 지역 관광객 확보를 위해 설명회를 연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일본 지방발 수요 확보를 위해 23일과 24일, 일본 후쿠오카 코리아플라자에서 개별관광객(FIT) 및 현지 주요업계 대상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방문 일본관광객이 6월까지 전년대비 59.9%가 늘어나고 9월에 후쿠오카-제주 직항노선 총 9편 취항이 결정되면서 일본 지방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린다.

23일에는 제주출신 유명 요리연구가 이영림씨를 초빙해 후쿠오카지역 일반소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음식과 문화를 테마로 한 제주관광을 설명한다.

오후에는 후쿠오카지역 주요 여행업계 및 항공사, 유관기관 등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기편 취항에 따른 타깃별, 테마별 제주관광 콘텐츠 소개 및 업계 협력 마케팅을 통한 상품개발 확대를 촉구한다.

24일에는 일본 인기 DJ 후루야 마사유키의 사회로, 드라마 OST로 유명해진 가수 JUST가 출연하는 제주 퀴즈쇼, SNS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24일에 진행되는 행사는 지역 라디오방송(FM CROSS)을 통해 후쿠오카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쪽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정보 전달만이 아닌 한류·문화·음식의 다양한 테마와 접목시켜 현지 잠재 관광객들의 관심도를 크게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본 큰 시장 중에 하나인 후쿠오카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업계와 연계를 강화해 이번 부정기편이 정규노선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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