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강재섭)이 20일 광령리 일대 카페 1회용품 사용규제업소 30여 개소를 방문해 1회용품 사용 자제 계도활동을 펼쳤다.
애월읍은 관내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매장내 1회용품 사용규제와 사용규제 안내문을 비치해 고객 스스로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애월읍(읍장 강재섭)이 20일 광령리 일대 카페 1회용품 사용규제업소 30여 개소를 방문해 1회용품 사용 자제 계도활동을 펼쳤다.
애월읍은 관내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매장내 1회용품 사용규제와 사용규제 안내문을 비치해 고객 스스로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