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생활경제 경제일반
제주서 벤처기업인 축제 ‘벤처썸머포럼’제주도와 벤처협회 등 공동, 29~31일 하얏트리젠시 제주서 개최
제주도청 전경 사진.

제주에서 벤처기업인들의 축제인 ‘벤처썸머포럼’이 열린다.

제주도는 (사)벤처기업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서 ‘2018년 벤처썸머포럼”을 연다.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벤처포럼은 지난 2015년 9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처기업 육성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면서 2016년부터 공동 개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벤처가 꿈꾸는 새로운 내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상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CEO 180여명이 참여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열정과 희망을 충전하는 벤처기업인 축제의 시간을 갖는다.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주역인 벤처&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기업 전략 수립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공유를 위한 전문가 특강, 문화강연, 네트워킹 그리고 휴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제주 벤처기업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포럼 첫날에 제주 스타트업 기업과 선배 벤처기업과의 사전 매칭을 통해 ‘멘토-멘티 동행 그리고 성장’이라는 타이틀로 결연식이 진행된다.

포럼 행사내내 지속적인 네트워크 교류가 이뤄지고, 이후 벤처기업협회의 ‘벤처ONE포럼’ 등 여러 행사에 멘토-멘티를 초청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2일차에는 제주 이전기업의 사례발표 및 오픈토크 프로그램인 ‘제주에서 벤처하기’ 제주세션이 운영된다.

제주에선 30여개 벤처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현민 도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 “벤처생태계가 취약한 제주 벤처인들에게 좋은 학습의 장이 되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협업 채널이 마련되는 등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