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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폭염노출 취약계층 쿨스카프 지원

제주시는 폭염특보가 장기화됨에 따라 독거노인,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컨테이너 가구 등 폭염노출 취약계층에게 냉방용 쿨스카프를 구입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행정안전부 폭염대비 특별교부세 추가 교부에 따른 조치다.

쿨스카프는 냉동매체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 시원함을 냉각효과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방용품이다.

지원대상자는 독거노인 3500명과 환경정비, 장애인주차구역을 계도하고 있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00명, 클린하우스 지킴이 등 노인일자리사업참여자 1000명 등 5000명이다.

김현숙 제주시 경로장애인지원과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요즘, 시원한 쿨스카프 지원 등 혼자 사는 어르신들과 바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자리 참여자들의 폭염노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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