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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상속이전, 아차했다가 '낭패'6개월 이내 상속 이전해야…최대 50만원 범칙금

제주시는 시민 불이익 최소화를 위해 자동차 상속이전 사전안내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자는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상속이전 신고를 해야 차량 사용이 가능하다.

사고 등과 같이 차량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에는 폐차 말소등록을 하게 되며, 이때는 상속서류를 구비해 3개월 이내에 폐차말소 등록을 해야 한다.

상속이전 신고기간이 경과한 경우 최대 5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게 된다. 올해도 17건·451만원의 상속이전지연 범칙금을 부과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상속이전 절차와 구비서류 드잉 상세히 기재된 안내문을 매월 발송해 경황이 없는 상속인들이 상속을 늦게해 불이익 처분을 받는 사례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자동차 상속이전 안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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