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르바이트 11명 대상으로…환경보존 자발적 참여 독려
애월읍사무소(읍장 강재섭)는 27일 대학생 아르바이트 11명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재생산업체인 제주클린에너지와 한라공병 등 재활용품 재생산업체 2곳에 대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애월읍은 대학생들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인식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환경보존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견학을 진행했다.
이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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