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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팜 제주, ‘노란 해바라기 축제’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1만5000㎡ 재배단지에 노란 물결
렛츠런 팜 제주, 해바라기 밭.

한국마사회 렛츠런팜(목장장 양영진)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해바라기 축제를 연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슬로건으로 한 렛츠런팜 해바라기 축제는 1만5000㎡의 들판에 해바라기 재배단지가 조성돼 그 일대를 완전히 노란색으로 물들인다.

해바라기가 가득한 들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선 추억의 보물찾기,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추억 만들기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해바라기밭 인근에 푸드트럭 존과 해바라기 제품 판매 공간이 꾸려져 풍성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렛츠런 팜 제주, 해바라기 밭.

이외에도 또 국내 최고 몸값을 갖고 있는 씨수말과 목장 꽃밭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고, 30분 코스 말산업 트랙터 마차 투어도 운영된다.

씨수말과 경주마들이 생활하고 있는 렛츠런팜 제주는 4월 유채꽃, 5~6월 양귀비꽃, 7~8월 해바라기를 심어 말과 한라산 그리고 꽃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년 방문인원이 급증하여 최근에는 연간 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양영진 목장장은 “‘말과 산 그리고 꽃이 조화를 이루는 목장’을 만들기 위하여 연 4회 대규모 꽃밭 조성을 정례화하고 있다”며 “고객 행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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