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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진 전 의장 제주대병원 상임감사 임명오 상임감사, “투명한 윤리경영…직무 성실한 수행 최선”
오충진 상임감사.

교육부가 오충진 제주도의회 전 의장을 제주대학교 병원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11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10일 오충진 전 의장을 제주대 병원 상임감사에 임명했다.

오충진 상임감사는 제4대 서귀포시의회 의원과 후반기 부의장, 제8대 제주도의회 의원과 복지안전위원장,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및 제주특별자치도 의장을 역임했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지난 4월 상임감사 채용을 위해 공모를 했다. 4월 19일 이사회를 열어 6명의 지원자 중 오충진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상임감사 후보자로 최종 확정해 교육부에 추천했다.

오충진 상임감사는 “감사 및 감사부서의 전문성·독립성·윤리성을 제고하며, 내부감사제도의 적정한 운영 및 외부감사에 대한 적정한 대응 등 투명한 윤리경영 및 직무의 성실한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제주지역 유일의 국립대학병원으로서 교육, 연구, 진료 등 국립대학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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