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물놀이 하던 부자(父子) 갯바위 고립 ‘아차’제주시 조천포구서 아버지와 두 아들 고립사고, 해경 구조

제주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아버지와 아들이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제주해양경찰서는 9일 오후 6시30분쯤 제주시 조천포구 앞 갯바위 주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아버지 김모씨(43)와 아이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부자를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아버지와 아들은 수심이 얕은 곳에서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기다 밀물시간에 갯바위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

김씨 부자는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은 물놀이를 할 때 밀물 및 썰물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당부한 뒤 귀가조치 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