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우체국이 13일부터 내외부를 산타마을로 꾸미고 직원들이 산타모자와 산타옷을 입고 고객을 맞이하는 '사랑의 산타우체국'을 운영한다.특히 산타우체국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할아버지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할동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