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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름관광 중국 2030소비자 공략5~7일 광동 소셜미디어 스타 8명 팸투어
스노클링·투명카약 등에 야간콘텐츠 홍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5일부터 7일까지 홍콩익스프레스와 공동으로 중국 광동 인플루언서 8명을 초청, 여름관광 목적지 제주 홍보 및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 중이다. 투명카약 체험.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도가 여름 해양레저 관광으로 중국 2030 소비자를 공략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5일부터 7일까지 홍콩익스프레스와 공동으로 중국 광동 인플루언서 8명을 초청, 여름관광 목적지 제주 홍보 및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중국의 2030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제주 해양레저 관광 및 개별여행 콘텐츠를 집중 취재하고 여름관광 목적지 제주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

스노클링, 패들보드, 투명카약, 요트 등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활동을 중심으로 짰다. 이에 더해 동문야시장과 펍카페,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 홍보를 통해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공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5일부터 7일까지 홍콩익스프레스와 공동으로 중국 광동 인플루언서 8명을 초청, 여름관광 목적지 제주 홍보 및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 중이다. 사진은 한담해변 이색카페. 제주관광공사 제공.

특히, 최대 47만명의 SNS 팔로어를 보유한 각 인플루언서들은 소셜 라이브방송 및 실시간 포스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여행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팸투어에 참여한 홍콩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홍콩은 편리한 접근성 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노선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 본토, 특히 가장 가까운 광동지역 소비자들이 홍콩을 통해 해외로 많이 출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주는 자연을 통한 힐링 뿐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바쁜 생활에 지친 젊은 세대들이 주말을 이용한 단거리 여행에 적합한 목적지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제주와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SNS를 통해 여행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하는 중국 2030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중국 개별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예정”이라며 “제주 특화 테마콘텐츠 개발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로, 제주 재방문 유도 및 지역 업계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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