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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외도중 설립기금 이의제기 했지만…선관위, 해석 결과 '거짓없음'…김동욱 “송창권 후보 주민우롱”

제주시 외도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동욱, 송창권 후보가 외도중학교 설립기금 348억원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송창권 후보의 문제제기를 ‘거짓 없음’으로 판결했다. 이에 김동욱 후보측은 송창권 후보를 향해 주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김동욱 후보 측은 12일 선거관리위원회가 그 동안 이슈가 돼 고발까지 간 외도중학교 설립기금 348억 문제를 ‘거짓 없음’으로 최종 판결 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송창권 후보가 외도중학교 설립 자금 관련에 대해 어떤 보도자료나 홍보를 할 수가 없다고 경고했다.

김동욱 후보측은 “교육청행정과 관계자도 학교설립예산 348억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김동욱 후보가 금액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언론에 보도 자료를 내고 주민들을 우롱하고 김동욱 후보를 파렴치한으로 몰고 간 것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며 “송창권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죄로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동욱 후보 측은 “정치하는 동안 초심을 잊지 않고 절대로 비방이나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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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민일보 2018-06-13 1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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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5월31일부터 6월 12일까지는 인터넷 실명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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