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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도-한국환경산업기술원-사회공헌기업 업무협약
제주도는 지난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공헌기업과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공헌기업과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 생활환경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활동공간에 대해 환경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하고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읍면동에서 추천한 15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이중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해 16개 사회공헌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벽지, 장판, 페인트 등의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와 가구, 생활용품, 공기청정기 등 물품을 기부 받아 읍면동 봉사단체를 통해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진단 가구 중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해서는 무료 진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무료 진료서비스는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와 연계, 환자 개인별 중증도에 따라 환경성질환의 검사치료를 2~4회 지원할 계획이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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