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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향해 막판까지 유세전文 한밤의 만남·元 어울림 기차놀이등
12일 후보별 유권자 표심잡기 안간힘
[제주도민일보DB]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마지막 선거일정까지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한 일정을 소화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제주도지사 후보자들은 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결전의 노력을 기울인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오후 일정을 제주시에 집중하기로 짰다. 두발로 제주시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 시간까지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서 한 명의 표심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안감힘을 쓸 생각이다.

이어 문 후보는 이날 밤 11시30분 제주시청 어울림광장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선거 일정을 마무리한다.

원희룡 무소속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노인복지회관에서 급식봉사, 오후 제주시오일장과 제주대정문에서 인사 등의 일정 후 오후 8시 제주시청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친다.

배우자인 강윤형씨와 함께 선거운동 기간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제주도민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시점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이어 사회자 주도로 유세장에 참석한 지지자와 제주시청을 찾은 도민들과 서로 앞사람의 어깨를 잡고 ‘한마당 어울림 기차놀이’를 연출한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주의 축제라는 점도 강조한다.

김방훈 자유한국당 후보는 오전 10시부터 삼도동, 용담동, 연동, 노형동 순으로 제주시내권을 공략한 뒤 애월과 한경 등지로 게릴라 유세를 이어간다.

그런 다음 오후 7시 자신의 고향인 한림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장성철 바른미래당 후보는 제주시청 대학로와 새벽 수산시장, 지하상가, 제주민속오일장 등을 돌며 밤샘 ‘발품유세’를 펼칠 생각이다.

고은영 녹색당 후보는 오전과 오후 제주시내 일대에서 거리인사로 유권자들과 만난 뒤 오후 10시 제주시청에서 선거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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