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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공항소음민원창구 일원화 추진”공항소음피해지역주민지원센터 설립, 주민지원사업 효율적 추진
김황국 제주도의원 후보

김황국 제주도의원(자유한국당, 용담1동,용담2동선거구) 후보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공항소음피해민원창구의 일원화와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센터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공항소음 대책 전문기관으로 공항소음 정보수집 및 과학적인 소음데이타 측정 등 전문성을 갖추고 △소음피해에 대한 신고, 민원 접수 및 정보의 공유 등의 주민소통의 강화기능을 가지며 △공항소음 대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한 갈등해소를 할수 있는 공동체 회복기능을 갖춘 ‘공항소음피해지역주민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11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소음대책지역(75웨클이상) 및 인근지역(70~75웨클미만)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창구로서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센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용담2동 공항소음대책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10대 도의회에서는 공항소음대책지역 등의 주민에 대한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한 공항소음피해대책지역 확대 및 공항소음주민지원사업 확대(보청기 지원사업/냉난방비 지원기간 확대(4개월))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전국적 공동대책마련을 위해 서울시의회 및 경기도의회와 항공소음대책특별위원회 결성을 추진했으며 전국최초로 공항소음피해학교 지원조례(사대부고,사대부중,제중,서초,한천초로 지원확대)를 마련했다.

한편, 공항소음피해지역주민지원센터의 주요사업으로는 △공항소음에 대한 민원 및 피해신고 접수 △온∙오프라인을 통한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이해도 제고 △정기적인 주민설명회를 통한 피해주민들과의 소통강화 △공항소음피해지역 민원, 피해상담 및 소통강화 △주요 민원발생 지역의 소음측정 △기상이변 등 특정 환경에 대한 소음측정 △주관적 피해지역 주민들의 측정요구 수용 △웨클단위 변경지역 소음 측정으로 정밀도 강화를 통한 공항소음 측정 및 관측 △공항소음에 대한 피해 사례 조사 및 연구 △공항소음이 건강과 학습권에 미치는 사례 조사 분석 △공항소음이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 조사, 외국 사례 비교 분석 및 연구 △제주국제공항 소음 관련 각종 소송 조사 등의 공항소음 관련 연구조사 및 자료 제공 △공항소음피해주민 대상 소음에 대한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상담심리실 운영 등이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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