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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백도 없지만 일도2동 위해 전력”박호형 후보, 10일 총력 유세 많은 지자들 참여속 전세 굳히지 돌입
오영훈 국회의원이 10일 제주시 일도2동 갑선거구 박호형 후보의 총력유세전에 참여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박호형 후보가 선거 막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총력 유세전을 통해 세과시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박호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일도2동 갑)는 10일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앞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그동안 쌓아왔던 지지세를 과시했다.

이날 총력 유세전에는 오영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강민숙.고현수 비례 대표 후보 등이 참석해 제주도지사와 당 지지, 비례대표, 해당 후보 지지를 한데 묶어 지지를 호소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총력 유세에 함께 한 오영훈 국회의원은 마이크를 잡고 “사전 투표율이 지난 2014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올랐다”며 “이는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 지지자들이 열성을 보이는 징조로, 그렇다고 안심하면 안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 의원은 “박호형 후보는 가장 인간적이고 성실하고, 인성이 너무 좋다”며 “사회복지를 기반으로 생활정치를 이끌어갈 최대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오 의원은 “쓰레기문제를 비롯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누구보다 앞서온 이가 바로 박호형 후보”라며 “선거 당일까지 최대한 힘을 모아 박 후보가 생활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게끔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강민숙.고현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등의 지지연설에 이어 연단에 오른 박호형 후보는 “(지난 4년전 지방선거에서 패배해) 눈물의 씨앗을 뿌렷던 곳이 바로 이곳(일도2동 주민센터앞)”이라며 “돈 없고 백없는 사람은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냐”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박 후보는 “저는 돈도 없고 백도 없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다는 일념에 4년동안 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고,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꿈이 키워왔다”며 앞으로 이를 토대로 어른신들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일도2동을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일도2동 주민과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세상,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며 “인화초등학교 복합체육관 신축, 경로당 신축, 도심 시민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 원도심 상·하수도 개선, 고교생 무상교복 지원,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등 공약을 제시했다.

박호형 예비후보는 구좌읍 월정리에서 태어나 구좌중앙초등학교, 김녕중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산업정보대학 관광과를 거쳐 제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고, 제주국제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하여, 끊임없이 지역사회의 보편적 복지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복지전문가로 알려지고 있다.

박호형 후보의 운동원들이 즐겁게 지지를 호소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호형 후보의 지지자들이 총력유세에서 율동으로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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