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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선거현수막 때문에 신호등 부러져9일 제주시 외도동 입구 삼거리 횡단보도 신호등 파손 사고
9일 오후 제주시 외도동 입구 삼거리 한 횡단보도 신호등이 부러졌다. / 사진=독자제공.

제주시 외도동 횡단보도 선거용 현수막을 달았다가 횡단보도 신호등이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9일 제주시 외도동 입구 한 패스트푸드 점 삼거리 쪽 신호등이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목격자 임모씨에 따르면 “선거용 현수막이 4개가 설치돼 있었는데 바람이 불어 신호등이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며 “횡단보도라서 사람 왕래가 잦은 곳인데 큰 사고가 없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사고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사후조치를 마쳤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9일 오후 제주시 외도동 입구 삼거리 한 횡단보도 신호등이 부러졌다. / 사진=독자제공.
9일 오후 제주시 외도동 입구 삼거리 한 횡단보도 신호등이 부러졌다. / 사진=독자제공.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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