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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원보전총량관리제’ 도입" 약속원희룡, 5개 부문공약 통해 제주다움·도민체감 환경정책 추진
원희룡 후보.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가 환경자원보전총량관리제 도입 등을 통해 도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이날 “앞으로 개발을 명목으로 소중한 환경자산이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환경자원보전총량관리제 도입, 제주형 통합지리정보시스템(I-GIS) 구축, 제주녹색과학기술원 설립·운영 등을 통해 제주의 자연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환경 부문) 미세먼지통합관리센터, 환경보전도민청원제 등을 통한 생활환경 오염원 통합관리체계 구축, △(수자원 부문) 제주수자원연구소 설립 등을 통한 수자원 보전·관리 100년 대계 수립, △(환경가치 공유화) 환경보전기여금제 도입을 바탕으로 자연환경청년인턴제·자연환경해설사 등의 양질의 그린일자리 창출, △(환경가치 세계화) 2022 리우+30 회의 제주 개최 추진 등을 통한 동북아환경수도 건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환경정책은 분명한 원칙과 기준으로 알관성 있게 추진할 때 그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서 말한 5개 부문(자연환경, 생활환경, 수자원, 환경가치 공유화 및 세계화) 공약들을 통해 청정과 공존을 환경정책의 목표와 원칙으로 정하고 도정운영의 기조로 삼아, 제주다움을 지키고 가꾸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최병근 기자  whiteworld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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