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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끝오전 6시30분 김방훈 개시·오전 11시 문대림 마지막
오전 9시 4명 진행…“유권자 소중한 한표 행사” 독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 부부가 8일 오전 6시30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닷새 앞둔 8일 사전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제주도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사전투표 독려를 위해 일제히 사전투표에 참가했다.

김방훈 자유한국당 후보가 오전 6시30분 일찌감치 사전투표한 가운데 오전 9시 아라동 사전투표소에는 제주도지사 후보 2명과 제주도교육감 후보 1명이 한꺼번에 몰렸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8일 오전 9시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사전투표장에 도착한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녹색당에 투자하는 표는 사표가 아니다”라며 소신투표를 호소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부부가 8일 오전 9시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뒤이어 도착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유권자) 모두 투표해서 아이들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자”며 투표를 독려했다. 남은 선거기간 전략에 대해서는 “부동층 약 30%에 대해 김광수를 알리기 위해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민일보=조문호 기자]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가 8일 오전 9시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는 “투표는 도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소중하고 신성한 권리다. 제주의 미래를 위해 각자 소신껏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사전투표를 했다고 선거가 끝난 것은 아니다. 도민의 소리를 더 듣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며 “민심은 늘 두려운 것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부부가 8일 오전 6시30분 제주시청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반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같은 시간 제주시청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이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공부도 잘하는 세상,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8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전 10시 제주도의회에서 사전투표했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거대 기득권 패거리 정치세력의 포로로 남아있는 한 제주는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도민들께서 소신과 양심에 따라 투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와 아내 이맹숙씨가 8일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지지유세차 제주를 찾은 같은 당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및 오영훈, 강창일 국회의원을 포함해 캠프 관계자 등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문대림 후보는 “제주도와 한반도, 세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평화가 산업이고 경제인 시대가 오고 있다. 이 평화의 바람을 받아 안을 그런 후보가 도지사가 돼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와 함께 손을 맞잡고 4.3의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의 섬 제주 완성시켜 나가서 풍요 속의 수도, 인정이 넘쳐나는 그러한 제주도를 만들 수 있는 후보 저 문대림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도민 많은 도움 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후보는 “사전투표율이 상승하면 매유 유리하다. 젊은층 지지 받고 있기 때문에, 젊은층 중심으로 사전투표 독려운동 전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젊은 분들이 얼마나 투표장에 갈 것이냐, 이것이 승리의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그것을 반영하는 지표가 사전투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또 “이미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고 박빙 혼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는 촛불혁명 지역적 완성을 위한 선거이고, 지난 4년 원 도정에 대한 평가를 위한 선거”라며 “도민들이 정확히 인식하고 있고, 그런 인식의 결과가 투표로 이어질 것이다. 반드시 문대림이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승리를 확신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오영훈, 강창일 국회의원,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8일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아내 이맹숙씨가 8일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8일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와 함께 투표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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