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후 5시, 용문로터리 새마을금고 앞서 출정식 개최

김황국 제주도의원 후보

김황국 제주도의원 후보(자유한국당,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는 "오는 6월 3일 오후 5시 용문로타리 새마을금고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황국 도의원 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 숙원사업인 용담동 다목적 문화센터의 건립, 용담레포츠공원 잔디구장과 야간조명 설치, 용담해안도로 보행자인도 정비, 마을안길 인도정비사업, 흥운마을 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및 통학로 CCTV 설치, 방범취약지역 보행등 설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과 우수의정대상 및 우수조례 장려상 등의 다양한 수상경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황국 도의원 후보는 제주서초등학교 졸업(21회), 제주제일중학교 졸업(31회), 오현고등학교 졸업(33회), 경남대학교 졸업(85학번),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했으며 주요경력으로는 前)항공소음대책위원회 사무국장, 前)제주서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前)제주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 現)오현고등학교총동창회 이사, 現)김해김씨 제주도종친회 자문위원, 現)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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