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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서열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석문, 24일 후보 등록 “넘버원 아닌 온리원 교육 할 것”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24일 오후 2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접수를 하고 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2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6.13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이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번 선거가 아이들의 소중한 ‘민주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정책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년 가장 약하고 소외된 곳부터 지원했다”며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의 선순환적인 흐름이 만들어졌다 자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24일 오후 2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 후보는 “이는 ‘희망의 싹’에 불과하다.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 안전의 ‘숲’으로 키워야 한다”며 “아이들의 손을 잡고 다시는 경쟁과 서열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 행복이 가득한 교육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소수만이 인정받는 ‘넘버원(Number1) 교육’이 아닌, 아이 한 명, 한 명이 온전히 존중받는 ‘온리 원(Only One) 교육’을 하겠다”며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주 공교육을 국제 학교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교육복지특별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24일 오후 2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접수를 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24일 오후 2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접수를 하고 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4일 오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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