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올래마트, 26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21일 우리올래마트(대표 강종은)에서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지원해달라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교정)에 26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올래마트는 매해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과 어린이의 달인 5월에 도내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우리올래마트는 이번에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례관리하고 있는 서른 가정에 전달됐다.
강종은 대표는 “도남동 및 제주시내 저소득 가정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사회가 돈을 가진 자와 돈이 없는 자 극과 극이 해결이 않되면 반드시 폭동이 일어난다는건 다 아실겁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러 주세요.
주색잡기에서 빠져 나오도록 도와 주세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를 못 한다고 합니다. 노름하니까요.
교육 용서 베품 기다림
이것을 실천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