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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환 "이도2동을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홍명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홍명환 예비후보(민주당, 이도이동 갑)는 '여성이 행복한 휴먼시티 이도2동(2)'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내걸고 여성공약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도2동은 20~40대 여성 인구가 이도2동 전체 인구에 30%정도에 이를 만큼 젊은 여성들이 많은 지역이다.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이도2동, 안전한 이도2동, 출산·돌봄을 같이 하는 이도2동을 만들겠다"며 "도의원에 당선이 된다면 여성이 살기좋고 안전한 최고의 여성인권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의 '여성이 행복한 휴먼시티 이도2동(2)'은 △제주도 여성고용종합정책 조례 추가 지정 △다자녀가구 지방세 면제 △공공산후조리원 제주시 지역 1곳 유치 △ 여성이 안전한 스마트시티 건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홍 예비후보은 "기업 등 각종 조직에서 양성평등문화가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여성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 재고용, 고용기업에 대한 인센티브강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실질적인 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 장려를 위한 조례를 수정 또는 지정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자녀가구 지방세 면제 공약 관련해 홍 예비후보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 출산률이 최하위에 속한다"면서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가 본격화함에 따라 출산을 장려하고 임신·출산률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예비후보는 "현재 다자녀가구에 대해 차량 취등록세와 지방세를 감면해 주고 있는데 다자녀가구에 대해서 지방세를 전면 면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예비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 제주시 지역 1곳에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전국에 6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있지만 제주시 지역에는 없다면서 제주시 지역에 보다 저렴하고 시설 관리가 잘 돼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해 산모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여성이 안전한 스마트시티 건설 공약을 통해서 IT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스타트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시의 치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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