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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국제병원 숙의자료집 제작도민참여단에 정확한 정보제공 목적
숙의형 공론조사위, 14일 제4차회의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위원장 허용진)는 14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를 위해 숙의자료집을 만든다. 도민참여단에게 정확한 판단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위원장 허용진)는 14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공론조사를 수행할 전문업체 공모를 위한 입찰제안 요청서에 포함시킬 내용을 의결했다.

또한, 전문업체 입찰 공모 기간 중에 청구인 및 사업자 측으로부터 양측의 주장을 담은 자료를 제출받기로 하였다. 양측으로부터 동일한 분량의 자료를 제출받아 전문가 등의 검증을 거쳐 녹지국제병원 관련 ‘숙의자료집’을 만들기로 하였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숙의자료집이 발간되면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앞으로 구성될 도민참여단에게도 배부해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정확한 공론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지난번 회의시 논의됐던 주민토론회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 문의한 결과 지방자치단체장의 후원행위로 선거기간 제한행위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에 따라 선정된 전문업체에서 1차 설문조사 전에 실시키로 결정하였다.

향후 추진일정은 공론조사를 실시할 전문업체를 선정한 후, 지역별 토론회 개최 및 1차 설문조사(3000명), 도민참여단 구성(200명) 등 공론조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문호 기자  jjdomin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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