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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형 “옛 중앙병원, 복합문화공간으로…”
박호형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일도2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옛 중앙병원 건물을 일도2동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갈수록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는 제주시 일도2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일도2동 지역 중에선 옛 중앙병원이 문을 닫아 사실상 폐허화되는 것은 물론 슬럼화되고 있는 게 대표적”이라며 “이런 문제들이 일도2동을 낙후시키고 공동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박 예비후보는 일도2동을 활성화 시킬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의 필요성을 제기 하면서 작품전시와 판매의 기회, 배움의 기회, 작업 공간의 제공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예술과 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대강당, 전시장, 문화교실, 세미나실, 동아리실과 같은 문화공간과 북카페, 식당, 휘트니스센터 등을 구비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교실이나 웃음교실과 같은 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 주부들을 위한 문화강좌와 취미교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건강 프로그램 등이 상시적으로 운영될 경우 보다 활기찬 일도2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민경 기자  aslrud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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