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설 민속놀이
설 앞둔 떡집.. ▲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내 한 떡집에선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내 한 떡집에선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설 대목 오일시장
설 앞두고 신권교환하는 사람들.
설 앞둔 우편 집중국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6일 오후 제주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소포를 정리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6일 오후 제주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소포를 정리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제주시 탑동 얼음 썰매타는 아이들. ▲ 휴일을 맞아 제주시 탑동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아이들이 얼음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휴일을 맞아 제주시 탑동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아이들이 얼음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새해 첫 한우 시장개장 ▲ 새해 첫 한우 시장이 개장된 15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한우시장을 찾은 축산농들이 매물로 나온 송아지들을 살펴보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제주해녀 항일운동 재현 ▲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동녘도서관에서 열린 제18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에 참석한 해녀들이 손에 태극기를 쥐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재연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동녘도서관에서 열린 제18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에 참석한 해녀들이 손에 태극기를 쥐고
북촌리 4·3 희생자 합동위령제 ▲ '제64주년 제주4·3 북촌리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4.3유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64주년 제주4·3 북촌리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4.3유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
제주한우 가격안정 대책 간담회. 자리 떠나는 우근민도지사 ▲ “난 안들어도 다 알아···”제주한우 가격안정 대책 간담회가 11일 오전 제주시 축협 한우프라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우근민 도지사가 다음 일정을 핑게로 황급히 회의 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난 안들어도
WCC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 ▲ 지구촌 최대의 '환경올림픽'인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WCC)’가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근민 도지사, 오충진 도의회의장, 양성언 교육감, 오경애 범도민지원위원장 등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CC 성공개최 결의대회가 10일 오후 3시 제주설문대여
농민 우롱하는 한미FTA 반대한다.
▲ 제주지역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가 10일 오후 5시 제주도교육청 앞 도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주지역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가 10일 오후 5시 제주도교육청 앞 도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주지역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가 10일 오후 5시 제주도교육청 앞 도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주지역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가
구름 위로 모습 드러낸 한라산 ▲ 온섬이 구름으로 뒤덮인 8일 제주지역은 궂은 날씨를 보였지만 상공에선 눈쌓인 한라산이 구름위로 모습을 드러내 장관을 연출했다. 박민호 기자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주말인 7일 안덕면 사계 해안도로에는 올레꾼들이 눈덮힌 한라산을 배경으로 걸으며 제주의 겨울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제주가 꽁꽁...강추위 엄습.
한라산 1100습지 눈꽃 절정. ▲ 몇일째 이어지는 강추위로 온 산이 얼음 세상으로 변한 3일 한라산 1100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남국의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통합진보신당 제주도당 현판식. ▲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 제주 창당준비위원회 등 통합한 통합진보당 제주도당 창당 현판식이 3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옛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새해 첫 오일시장 찾은 시민들. ▲ 2일 오후 임진년 새해 첫 오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물건을 고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일 오후 임진년 새해 첫 오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물건을 고르고 있다. 박민호 기자
강정 해군기지 건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