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저 제주시 오등동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를 찾은 아이들이 가을 호받 터널을 지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저 제주시 오등동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를 찾은 아이들이 가을 호받 터널을 지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제주도민 추도식이 17일 오전 10시 제주시 신산공원 4.3 해원방사탑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제주도민 추도식이 17일 오전 10시 제주시 신산공원 4.3 해원방사탑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슬픔에 잠겨있다. 박민호 기자 ▲ 고 김대중
▲ 강정마을회와 해군기지반대범도민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육지부에서 내려온 경찰병력이 머물고 있는 숙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지부에서 내려온 경찰은 강정마을에서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박민호 기자 ▲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예정부지 강제 철거를 위한 육지 경찰병력이 제주에 도착하면서 강정마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서울&midd
▲ 최근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 무협의 처분을 받은 홍정호가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3일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대전간 경기에 등장한 치어리더 '윈디스(WINDYS)' 응원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전반 31분 산토스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3일 저녁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 RCY(청소년적십자) 전국캠프 제주바당 체험에 참가한 RCY단원들이 한림읍 귀덕해안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RCY(청소년적십자) 전국캠프 제주바당 체험에 참가한 RCY단원들이 한림읍 귀덕해안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RCY(청소년적십자) 전국캠프 제주바당 체험에 참가한 RC
▲ 9일 오전 2011 어린이 4·3역사기행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북촌 너븐숭이 위령비 앞에서 당시 희사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실시된 2차 역사기행에는 제주시 아라복지관 소속 어린이 31명이 참가했다. 박민호 기자 ▲ 9일 오전 2011 어린이 4·3역사기행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북촌 너븐숭이 기념관을 둘러보며 희사자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한 바람에 (양배추 묘종)비닐하우스가 무너진 한림읍 동명리 한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한 바람에 (양배추 묘종)비닐하우스가 무너진 한림읍 동명리 한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운항이 중지됐던 제주노선 항공편이 8일 새벽 6시10분 김포행 대한항공 KE1288편의 시작으로 정상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이날 하루 제주공항로 주변 도로가 제주를 빠져나가는 관광객들을 태운 차량들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제주공항은 어제 하루동안 ‘무의파’의 영향으로 모두 361편이
▲ 태풍 '무의파'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인 항공편 전편이 결항된 가운데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황급히 공항 안으로 뛰어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태풍 '무의파'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인 항공편 전편이 결항, 제주로 여행온 수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에 발이 묶였다. 박민호 기자 ▲ 태풍 '무의파'의 영향으로 제주로 여행
▲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 걸처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일부 침수된 일주도로(신광4거리~공항)를 지나는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 걸처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일부 침수된 일주도로(신광4거리~
▲ 6일 제주가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에 든 가운데 서귀포시 법환 포구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6일 제주가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에 든 가운데 서귀포시 법환 포구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을 찾은 아이들이 차가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을 찾은 아이들이 차가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군기지 공사중단 및 재논의를 위한 제주지역 교수협의회 출범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군기지 공사중단 및 재논의를 위한 제주지역 교수협의회 출범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모유수유 확산을 위한 거리캠페인이 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모유수유 확산을 위한 거리캠페인이 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인근 가름선착장 내 노천탕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인근 가름선착장 내 노천탕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한림읍 협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한림읍 협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한림읍
▲ 18일 제주국제공항 화물청사 앞 도로에 활짝핀 해바라기가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8일 제주국제공항 화물청사 앞 도로에 활짝핀 해바라기를 찾은 꿀벌이 꿀을 모으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2일 제주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김종철 사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여해 항공기 8대의 기내를 청소했다. 청소에 투입되는 임직원들은 작업용장갑을 착용하고 세정제와 물티슈 등을 이용해 기내선반과 승객 테이블, 항공기 출입문, 화장실, 통로 및 좌석 에어컨 부위 창문, 벽면부위 등을 청소했다.
▲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제주시 앞 바다에는 한치와 갈치를 잡기위해 나간 어선들 마다 집어등을 환하게 밝혀 제주의 여름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