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7일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 ‘어덜트 풀’ 프리오픈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7일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 ‘어덜트 풀’ 프리오픈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7일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 ‘어덜트 풀’ 프리오픈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허성찬 기자] 5월의 어느 날, 제주의 너른 초원에서 제주마들이 한낮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허성찬 기자] 5월의 어느 날, 제주의 너른 초원에서 제주마들이 한낮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허성찬 기자] 5월의 어느 날, 제주의 너른 초원에서 제주마들이 한낮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허성찬 기자] 5월의 어느 날, 제주의 너른 초원에서 제주마들이 한낮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허성찬 기자] 5월의 어느 날, 제주의 너른 초원에서 제주마들이 한낮의 여유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관광공사가 6일 저녁 7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2016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개막식을 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관광공사가 6일 저녁 7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2016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개막식을 열고 있다. 사진은 걸그룹 에이데일리의 축하공연 모습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관광공사가 6일 저녁 7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2016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개막식을 열고 흰색 풍선
▲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기아의 전기차인 소울을 충전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홍희선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 18일 제주목관아지에도 매화가 하나 둘 피고 있다.[사진=홍희선 기자] ▲ 18일 제주목관아지에 매화가 하나 둘 피고 있다.[사진=홍희선 기자] ▲ 18일 제주목관아지에 매화가 하나 둘 피고 있다.[사진=홍희선 기자] ▲ 한결 가벼운 옷차림인 아이가 산지천 인근에서 새에게 빵가루를 뿌려주고 있다.[사진=홍희선 기자] ▲ 한결 가벼운 옷차림인 아이가 산지천 인근에서 새에게 빵가루를 뿌려주고 있다.[사진=홍희선 기자] ▲ 18일 한라수목원에도 매화가 피고 있다.[사진=홍희선 기자] ▲ 18일 한라수목원에도 매화가 피고 있다.[사진=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국내 최고의 일출장소인 성산일출봉에서 제23회 성산일출축제에 이날 약 2만명의 사람들이 2016개의 불꽃이 터지는 모습과 달집태우기를 보며 소원을 빌었다.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의 대표적인 겨울꽃인 동백꽃이 최근 제주지역에서 만개해 관광객과 도민의 발길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제주도민일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지난 주말 서귀포시 남원읍의 위미리 마을 곳곳에 동백꽃이 만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이들이 붉은색을 발하는 동백꽃을 사진에 담아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31일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이 1600고지를 넘어서면서부터 상고대가 활짝핀 가운데 아래쪽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 두 계절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31일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이 1600고지를 넘어서면서부터 상고대가 활짝핀 가운데 아래쪽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 두 계절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31일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이 1600고지를 넘어서면서부터 상고대가 활짝핀 가운데 아래쪽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 두 계절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 [제주도민일보] 만세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백록담 분화구 모습/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만세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백록담 분화구 모습/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만세동산전망대 주변 계곡/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만세동산전망대 주변 계곡/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선이바위 주변/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선이바위 주변/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윗세계곡/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윗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이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FTA 국회비준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지난 18일 교래곶자왈 큰지그리오름에서 내려다 본 전경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교래 곶자왈에서 만난 새.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지난 18일 교래곶자왈을 찾은 한 탐방객이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길고 곧게 뻗은 나무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지난 18일 교래곶자왈을 찾은 탐방객들이 탐방로를 따라 걷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6일 오후 제주시 연동 한 관광호텔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숙소를 나서며 환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제주에는 메르스 환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전기차 에코랠리에 직접 선수로 참가했다.‘제주 전기차 에코랠리(Eco Rally)’는 27일 10시 제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일주도로와 해안도로 일대를 달렸다.원 지사는 자신의 관용차인 전기차 쏘울EV에 탑승, 제주시 종합경기장을 출발해 구엄리 돌염전까지의 구간 14.1㎞를 운행했다. / 제주도민일보 이석형 기자
▲ 산새미 ▲ (주)1950 ▲ 한라산성암영귤농원 ▲ 농업회사법인 (주)오제주 ▲ 제주바이오세상 ▲ 해올렛연합사업단 ▲ 성원유통영어조합 ▲ 영어조합법인 섬나라 ▲ 강진맛김 ▲ 게무로사 ▲ (주)일해 ▲ 제주감귤과자 ▲ 제주감귤과자 ▲ (주)휴럼 ▲ 제주웰빙영농조합 ▲ 자색고구마영농조합 ▲ 농업회사법인 (주)토향 ▲ 제주와이너리 ▲ 태림상사 ▲ 제주도개발공사 ▲ (주)삼다 ▲ 제키스 ▲ J크리에이션 ▲ (주)제주팜플러스 ▲ 아침미소 ▲ 이제주영농조합법인 ▲ 한라산오가피 ▲ 도구리영농조합법인 ▲ 신효생활개선회
대한민국 국민들이 뽑은 제주 최고의 비경은 어딜까?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 할 '7대 제주 비경'을 28일 발표했다.'7대 제주 비경'은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서울.부산.광주 등 주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제주 명품 설문 이벤트'를 실시해 선정됐다.7대 비경은 △감귤밭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거문오름에서 바라보는 분화구 △서귀포 칠십리 공원에서 보는 천지연폭포 △섭지코지 촛대바위 일출 △푸른바다 위의 일출봉과 우도 △지삿개 주상절리와 중문해변 절경 △협재해변에서의 저녁노을이다.이같은 7대 비경은
[제주도민일보 이은혜 기자] 한라산 곳곳에 자생하는 17번째 보물은 이름도 생소한 한라돌쩌귀와 으아리다. 꽃 모양이 투구와 비슷한 미나리아재비과의 한라돌쩌귀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한라산의 습윤하고 비옥한 토양에서만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높이는 약 45~100cm로 지하부에 원뿔모양의 작은 덩이줄기가 있다. 매년 자기 몸의 포기만큼 새로운 덩이줄기를
[제주도민일보 이은혜 기자] 푸른 종이 조로록 매달려 금방이라도 소리가 날듯한 꽃망울, ‘모시대’다. 한라산국립공원은 한라산에 자생하는 15번째 보물로 모시대와 머귀나무를 소개했다. 종모양인 초롱꽃과의 모시대는 한라산의 그늘진 곳에서 높이 40~100cm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길며 달걀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