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도내 불교봉사단체인 ‘법화불음봉사단’이 15일 오전 제주시 한마음 병원에서 자비의 등불인 연등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부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mino@jejudomin.co.kr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영등송별제 ▲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영등송별제가 6일 제주시 건입동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열렸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제주에서는 유일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전통 문화로 중요무형문화재 제71호로 지정·보존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재주 칠머리당 영등굿 ▲ 어민들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환영제)’이 22일 오전 도내 어민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춘수 심방의 집제로 제주시 수협위판장에서 열렸다. 매년 음력 2월 초하루 제주에 들어와 15일(3월7일·영등송별제)에 나가는 영등할망을 모시는 이날 환영제는 영등신을 초청하
제주전통옹기 굴재림 시연
▲ 해녀 축제가 15~16일 이틀동안 구좌읍 세화항에서 열린 가운데 물질대회에 참가한 해녀들이 태왁 가득 소라를 담고 바다에서 나오고 있다. ▲ 해녀 축제가 15~16일 이틀동안 구좌읍 세화항에서 열린 가운데 태왁 경주에 나선 해녀들이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은 채 담소를 나누고 있다.
▲ 2011 제주마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15일 저녁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011 제주마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15일 저녁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011 제주마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15일 저녁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리
▲ 제주어말하기대회에 도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공연을 하고있다. 김혜림기자
▲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 날을 기념하는 연등행렬이 7일 저녁 제주시 종합경기장을 출발, 탑동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 날을 기념하는 연등행렬이 7일 저녁 제주시 종합경기장을 출발, 탑동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 날을 기념하는 연등행렬이 7일 저녁 제
▲ 제7회 방선문 계곡 음악제가 16일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열린 가운데 학의 청초함과 우아한 몸짓을 담은 동래학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7회 방선문 계곡 음악제가 16일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열린 가운데 명창 김정임씨가 판소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7회 방선문 계곡 음악제가 16일 제주시 오라동 방선
▲ 계곡의 울림과 옛 선인들의 정취를 재현하는 '용연선상음악회'가 28일 저녁 제주시 제주시 용담동 용연계곡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계곡의 울림과 옛 선인들의 정취를 재현하는 '용연선상음악회'가 28일 저녁 제주시 제주시 용담동 용연계곡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계곡의 울림과 옛 선인들의 정취를 재현하는 '용연선상음악회'가 28일 저녁
▲ 제7회 제주헤라스벨리 회원 정기공연이 28일 저녁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무대에 오른 회원들의 환상적인 벨리댄스가 주말저녁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박민호 기자 ▲ 제7회 제주헤라스벨리 회원 정기공연이 28일 저녁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무대에 오른 회원들의 환상적인 벨리댄스가 주말저녁 공연장을 찾은 관객
▲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20일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립교향악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20일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립교향악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20일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시작된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며 무더위를 잊고
▲ 대정읍 구억리 전통옹기축제가 29일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진흙을 채위한 후 다지는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조성익기자 ddung35@ ▲ 대정읍 구억리 전통옹기축제가 29일 열린 가운데 제주도 무형문화제 14호로 지정된 허벅장 신창현 선생이 허벅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조성익기자 ddung35@ ▲ 대정읍 구억리 전통옹기축제가 29일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