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7일 오전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들이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7일 오전 제주로 여행온 연인들이 노랗게 물든 유채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제주에서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박민호 기자
6일 평화로에서 렌트카(토스카)차량이 가드레일과 충돌,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몰아 친 2일 한라산 어리목 광장에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나뭇가지 마다 하얀 상고대가 피어난 가운데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 지난 1919년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조천 미밋동산(만세동산) 일원에서 열렸던 조천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가 도내 각기관 단체장을 비롯, 광복회 회원, 학생,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조천만세동산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지난 1919년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조천 미밋동산(만세동산) 일원에서 열렸던
▲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시작된 28일 오전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려는 제주한라대학 새내기들이 밝은 표정으로 입학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시작된 28일 오전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려는 제주한라대학 새내기들이 밝은 표정으로 입학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시작된 28일 오전
▲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이 준비한 '제주대학교병원 환우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23일 제주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이 준비한 '제주대학교병원 환우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23일 제주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이 준비한 '제주대학교병원 환우를
▲ 제주해경이 야간에도 해상수색이 가능한 최첨단 응급구조헬기 AW-139(이탈리아·아구스타(Agusta))를 도입한 가운데 21일 오전 해경 3002함에서 신형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경이 야간에도 해상수색이 가능한 최첨단 응급구조헬기 AW-139(이탈리아·아구스타(Agusta))를 도입한 가운데 21일 오전 해
▲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제주지역암센터가 도내 최초 다빈치 로봇 수술장비를 도입·운영중인 가운데 16일 오전 최재혁(외과)교수가 로봇 수술장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해 12월 갑상성암 환자의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내시경적 절제수술과 대장암, 신장암, 자궁절제수술 등 총 10여건의 수술 성공적으로 시행, 충분한 시험가
▲ 한라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연일 폭설이 쏟아지면서 먹이를 찾지 못한 노루들이 중산간까지 내려와 눈속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경마장 인근 목장에서 조성익기자 ddung35@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고향에서 명절은 보낸 귀성객들이 제주국제공항에 마중나온 가족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고향에서 명절은 보낸 귀성객들이 제주국제공항에 마중나온 가족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고향에서 명절은 보낸 귀성객들이 제주국제공항
▲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발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에 도착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발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에 도착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발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사흘앞으로 다가온 31일 오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새배연습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난 제주시 도남초등학교 학생들이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얀세상으로 변한 교정에서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월의 마직막 날에도 강추위가 계속됐다. 이른아침 현장을 찾은 인부들이 눈덮힌 공사현장에서 따뜻한 장작부과 커피 한잔을 마시며 얼어붇은 몸을 녹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월
▲ 22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제63주년 제주4.3 북촌리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 신구간을 앞둔 20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한 아파트에서 바쁜 이사철을 피해 집을 옮기려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신구간을 앞둔 20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한 아파트에서 바쁜 이사철을 피해 집을 옮기려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군기지 매립예정지인 강정동 중덕해안. 20일 오전 공사를 맡은 업체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 공사를 강행하면서 아름다웠던 행안 바위들이 처참히 부서져 버렸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군기지 매립예정지인 강정동 중덕해안. 20일 오전 공사를 맡은 업체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 공사를 강행하면서 아름다웠던 행안 바위들이 처참히 부서져 버렸다. 박민호 기
▲ 강추위가 잠시 물러난 19일 오전 안덕면 서광리 노차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녹차밭 사이를 걸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박민호 기자 ▲ 강추위가 잠시 물러난 19일 오전 안덕면 서광리 노차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녹차밭 사이를 걸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박민호 기자 ▲ 강추위가 잠시 물러난 19일 오전 안덕면 서광리 노차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 겨울철에는 보기 드문 밀화부리(여름철새. 참새목(―目 Passeriformes) 되새과(―科 Fringillidae)) 20여마리가 제주시연동 소공원에서 부지런히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박민호 기자 ▲ 겨울철에는 보기 드문 밀화부리(여름철새. 참새목(―目 Passeriformes) 되새과(―科 Fringillidae)) 20여마리가
▲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발생 한달여만에 경기와 인천, 강원, 충북 등 사실상 전국으로 확산, 축산농가들의 피해가 잇다르고 있는 가운데 4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시험장직원들이 축산시험장 인근 도로를 차량들을 상대로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새해 첫 오일장이 열린 2일 오전 물건을 사러나온 수많은 시민들로 제주시 오일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일 오전 새해 첫 오일장을 찾은 한 아이가 좌판에 나온 자라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박민호 기 ▲ 2일 오전 새해 첫 오일장을 찾은 한 아이가 어린 금붕어를 바라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박민호 기자 ▲ 2일 오전 새해 첫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