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저 제주시 오등동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를 찾은 아이들이 가을 호받 터널을 지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저 제주시 오등동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를 찾은 아이들이 가을 호받 터널을 지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강정마을회와 해군기지반대범도민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육지부에서 내려온 경찰병력이 머물고 있는 숙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지부에서 내려온 경찰은 강정마을에서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박민호 기자 ▲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예정부지 강제 철거를 위한 육지 경찰병력이 제주에 도착하면서 강정마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서울&midd
▲ RCY(청소년적십자) 전국캠프 제주바당 체험에 참가한 RCY단원들이 한림읍 귀덕해안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RCY(청소년적십자) 전국캠프 제주바당 체험에 참가한 RCY단원들이 한림읍 귀덕해안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RCY(청소년적십자) 전국캠프 제주바당 체험에 참가한 RC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한 바람에 (양배추 묘종)비닐하우스가 무너진 한림읍 동명리 한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한 바람에 (양배추 묘종)비닐하우스가 무너진 한림읍 동명리 한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8일 오전 제9호태풍 '무이파'가
▲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운항이 중지됐던 제주노선 항공편이 8일 새벽 6시10분 김포행 대한항공 KE1288편의 시작으로 정상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이날 하루 제주공항로 주변 도로가 제주를 빠져나가는 관광객들을 태운 차량들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제주공항은 어제 하루동안 ‘무의파’의 영향으로 모두 361편이
▲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 걸처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일부 침수된 일주도로(신광4거리~공항)를 지나는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 걸처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일부 침수된 일주도로(신광4거리~
▲ 6일 제주가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에 든 가운데 서귀포시 법환 포구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6일 제주가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에 든 가운데 서귀포시 법환 포구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을 찾은 아이들이 차가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을 찾은 아이들이 차가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군기지 공사중단 및 재논의를 위한 제주지역 교수협의회 출범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제주해군기지 공사중단 및 재논의를 위한 제주지역 교수협의회 출범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모유수유 확산을 위한 거리캠페인이 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모유수유 확산을 위한 거리캠페인이 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열렸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인근 가름선착장 내 노천탕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인근 가름선착장 내 노천탕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30도를 웃도는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한림읍 협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한림읍 협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한림읍
▲ 18일 제주국제공항 화물청사 앞 도로에 활짝핀 해바라기가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박민호 기자 ▲ 18일 제주국제공항 화물청사 앞 도로에 활짝핀 해바라기를 찾은 꿀벌이 꿀을 모으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제주시 앞 바다에는 한치와 갈치를 잡기위해 나간 어선들 마다 집어등을 환하게 밝혀 제주의 여름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제고와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1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권익복지대회를’가 4일 오전 10시30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지적장애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민호 기자 지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제고와 사회통합의 기회를
농촌 이주여성들의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한 농촌결혼이민자-친정어머니 맺기 행사가 30일 오전 농협제주지역본부 4층에서 열렸다. 이날 친정엄마가 새로생긴 이주여성들은 베트남 13명을 비롯해, 필리핀 2명, 중국 2명, 캄보디아 1명 등 18명이다. 박민호 기자 농촌 이주여성들의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한 농촌결혼이민자-친정어머니 맺기 행사가 30일 오전 농협제주지
제주시 연동 한 가정집에 제비한쌍이 둥지를 틀고 가정을 이뤘다. 이내 부화한 새끼들을 위해 어미 제비들은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고 새끼들은 어미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큰 입을 벌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제주시 연동 한 가정집에 제비한쌍이 둥지를 틀고 가정을 이뤘다. 이내 부화한 새끼들을 위해 어미 제비들은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고 새끼들은 어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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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해녀학교를 찾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사진오른쪽)가 마을해녀들과 담소를 나누며 물질 체험에 나서고 있다. 박민호 기자 23일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해녀학교를 찾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사진왼쪽)가 마을해녀들과 담소를 나누며 물질 체험에 나서고 있다. 박민호 기자 23일 한림읍 귀덕리 한수풀해녀학교를 찾은 캐슬린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