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故 고상돈씨의 도전정신을 기리는 ‘2015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1일 한라산 고상돈로에서 열렸다. ㈔고상돈기념사업회(이사장 박훈규)가 주최하고 블랙야크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한라산 어승생수원지 서쪽 삼거리에서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총 8848m 코스로 짜여졌다. 높이 8848m의 에베레스트와 같은 길이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故 고상돈씨의 도전정신을 기리는 ‘2015 한라산 고상돈로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31일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했다. 한 시민의 머리에 '노동개악 반대'라고 적힌 머리띠가 걸려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31일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반전평화실현'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31일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선언했다. 지나가던 시민들 뒤로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31일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이 1600고지를 넘어서면서부터 상고대가 활짝핀 가운데 아래쪽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 두 계절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31일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이 1600고지를 넘어서면서부터 상고대가 활짝핀 가운데 아래쪽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 두 계절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 [제주도민일보=김명선 기자] 31일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이 1600고지를 넘어서면서부터 상고대가 활짝핀 가운데 아래쪽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 두 계절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라비 오름에 오른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거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라비 오름에 오른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거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라비 오름에 오른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거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라비 오름에 오른 시민들이 억새 사이를 거닐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24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릴 따
▲ 동탐라계곡과 서탐라계곡 사이의 능선을 '개미목'이라 부르며, 이 개미목에서 바라볼 때 삼각형으로 치솟은 바위산이 바로 삼각봉이다. ▲ 삼각봉 주변의 가을 단풍이 점점 오색빛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 백록담 정상에서 1600고지까지 단풍이 절정을 보이다가 점점 낮은 고지로 가을의 풍경을 물들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리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 만세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백록담 분화구 모습/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만세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백록담 분화구 모습/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만세동산전망대 주변 계곡/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만세동산전망대 주변 계곡/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선이바위 주변/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선이바위 주변/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윗세계곡/사진=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제주도민일보] 윗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 소속 농민들이 5일 FTA 국회비준 반대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 반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쟁취 등을 내걸고 차량선전전을 벌였다.농민들은 이날 오전 서귀포 강창학경기장을 동서로 나누어 출발해 제주도청에서 만나 집회를 열었다. 이날 차량선전전 및 집회는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날 차량선전전에 100여대의 차량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두가 이 달을 보고 소원을 빌었으리라. 농민들은 풍년을 기원했을 테고, 노동자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 없는 세상을 꿈꿨을 것이다. 청년들은 지긋지긋한 실업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빌었을 테다.추석인 27일 제주도에 '슈퍼문'이 떴다. 사진은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촬영한 달의 모습.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이 22일 제주시 노형오거리 녹지그룹 제주사무소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의 철회를 촉구하며 삼보일배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녹지그룹 제주사무소 앞에서 제주도청까지 2시간에 걸쳐 2.7km 거리를 삼보일배 하며 영리병원의 부당함과 문제점을 제주도민들에게 알렸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소속 회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라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22일 현재 한라산 해발 정상에는 40~50%정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9월말에는 용진각 계곡과 왕관릉, Y계곡상류지역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또 10월 초에는 영실기암에 단풍이 절정을 이룬 뒤 서서히 계곡 줄기를 따라 밑으로 내려올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관음사탐방로에 위치한 왕관릉 및 용진각 계곡의 단풍은 탐방로 낙성으로 인해 볼 수 없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과 전여농 제주도연합이 10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FTA 국회비준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종합감사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뤄진다. 이번 종합감사는 제주도정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종합감사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뤄진다. 이번 종합감사는 제주도정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종합감사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뤄진다. 이번 종합감사는 제주도정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제주도 종합감사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뤄진다. 이번 종합감사는 제주도정 업무 전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벼농사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벼를 손으로 만져보고 있다. 이날 벼농사 대회는 전농 제주도연맹 서귀포농민회가 주최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벼농사 대회'에 출품된 벼를 한 심사위원이 심사하고 있다. 이날 벼농사 대회는 전농 제주도연맹 서귀포농민회가 주최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벼농사 대회'에 출품된 벼를 위성곤 제주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3000일을 이틀 앞둔 1일 현재 제주 해군기지 공정률은 항만 92%, 육상 72% 등 총 86%를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3000일을 이틀 앞둔 1일 현재 제주 해군기지 공정률은 항만 92%, 육상 72% 등 총 86%를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3000일을 이틀 앞둔 1일 현재 제주 해군기지 공정률은 항만 92%, 육상 72% 등 총 86%를 보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
▲ [제주도민일보=김영하 기자] 연일 폭염특보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연북로 길가의 한 소공원에 미니해바라기가 만개했다. ▲ [제주도민일보=김영하 기자] 연일 폭염특보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연북로 길가의 한 소공원에 미니해바라기가 만개했다. ▲ [제주도민일보=김영하 기자] 연일 폭염특보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연북로 길가의 한 소공원에 만개한 미니해바라기에 벌이 날아들어 꿀을 채취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김영하 기자] 연일 폭염특보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제주로 북상중인 가운데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서 한 주민이 낚시를 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제주로 북상중인 가운데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서 한 주민이 낚시를 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제주로 북상중인 가운데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서 한 주민이 낚시를 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중인 가운데 26일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중인 가운데 26일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중인 가운데 26일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중인 가운데 26일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파도가 몰아치고
▲ [제주도민일보] 24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일원에 조성한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린 가운데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오른쪽)이 권영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에게 공원 시설물에 대한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 JDC 제공) ▲ [제주도민일보] 24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일원에 조성한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린 가운데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오른쪽)이 홍민식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에게 신평곶자왈 생태체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지난 18일 교래곶자왈 큰지그리오름에서 내려다 본 전경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교래 곶자왈에서 만난 새.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지난 18일 교래곶자왈을 찾은 한 탐방객이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길고 곧게 뻗은 나무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지난 18일 교래곶자왈을 찾은 탐방객들이 탐방로를 따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