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일 제주적십자사 앞마당에서 봉사원, 행정기관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호품 5천 세트를 만들어 노형동, 연동 등 제주시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제주적십자사는 지난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3억원 상당 구호품 2만세트를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제주시 1만 4천가구, 서귀포시 6천가구에 전달했다.이번 구호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민들이 적십자사에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라면, 음료, 초코과자, 물티슈,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달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삼다적십자봉사회(회장 강영자)와 서귀적십자봉사회(회장 정애순)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300가정에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이번 어멍촐레는 적십자봉사원들이 제육볶음, 새송이버섯볶음, 김치 등을 만들었으며 수혜가구에 비대면 접촉으로 전달했다.정애순 회장은 “이웃의 맛있는 식사를 위해 정섯껏 반찬을 만들었다”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다양한 밑반찬을 제작하여 지역사회 이웃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적십자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조이플투어(대표 양옥경)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 달기 운동에 소낭적십자봉사회(회장 강창용)의 홍보를 통해 동참했다.조이플투어(노형동 소재)는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으로 등록해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하며 도내 나눔 문화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양옥경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적십자 나눔 사업장에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희망풍차 나눔 명패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30일 코로나19로 도내 대학격리시설 및 숙소에서 자가 격리 중에 있는 대학생 208명에게 비상식량세트를 지원했다.이번 물품은 자율관리 학생들이 손쉽게 식사할 수 있도록 즉석밥, 홍삼농축액, 라면, 사골곰탕국, 즉석 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제주대학교 200명 및 한라대학교 8명에게 전달했다.오홍식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자발적 격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적극적인 구호활동 전개를 통해 고통 받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한전KPS(주)남제주사업소(소장 한재필)은 지난 30일(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제주도내 저소득 아이들을 위해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금은 한전KPS(주)남제주사업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모은 것이다. 본 후원금을 통해 저소득 아동가정에게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비롯하여 부식류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한전KPS(주)남제주사업소는 직원들로 구성된
2020년 제주도 새마을금고 손해공제 특화조직(팀장 대리 안일훈)은 지난 27일(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제주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긴급생계비 50만원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2020년 제주도 새마을금고 손해공제 특화조직팀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금액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 아동 가정에게 긴급 생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안일훈 팀장 대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 가지 못하는 저소득 아동 가정들에 대한
윤봉실 건입동적십자봉사회장은 지난 27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100만원 기탁했다.이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가구,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윤봉실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2013년 건입동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한 윤봉실 회장은 밑반찬 나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은 지난 9일 제주의 기술 선도기업인 ㈜에코파워텍(대표이사 송기택)이 적십자사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코파워텍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행정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및 물품 지원, 밑반찬 나눔 등에 성금을 사용한다.송대표는 (주)대은의 1천만원 성금 기탁과 함께 연이은 나눔 실천으로 코로나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송대표는 “
㈜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지난 9일 제주적십자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소독용 알코올 5000L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방역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도내 병원 등에 전달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된다.현재웅 대표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을 위한 알코올 수요가 늘어나 주류제조용 주정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적십자사와 함께 물적·인적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1950년 창립된 제주향토기업
한경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군진) 지난 25일 한경농협 과수유통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천혜향 300kg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천혜향 수확시기를 맞아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적십자사는 경북적십자사를 통해 재난취약 계층 및 자원봉사자 등에 전달한다.김군진 조합장은 “연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봉사자들께 힘을 보태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김두혁 제주적십자사 상임위원은 지난 25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100만원 기탁했다.이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가구,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김상임위원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뜻 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따듯한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김상임위원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굿네이버스 제주지부(지부장 윤민)는 지난 25일(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제주도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생필품 키트 100개를 추가로 전달했다.굿네이버스 제주지부는 지난 11일(수) 7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 전달에 이어, 즉석식품과 라면, 쌀, 김 등이 담긴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 총 100개를 추가로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하였다. 이번 긴급구호 활동에는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본부장 박능출) 직원들과 함께 포장작업을 진행했다.윤민 굿네이버스 제주지부장은 “전국적으로 어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도내 미취학아동이 있는 위탁가정 12세대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코로나19 마스크 및 후원물품 나눔 활동은 아동마스크(300장), 핸드크림(90세트) 등 12세대에 약 150만원 상당이 지원됐다.마스크 및 후원물품은 Fresh JEJU(대표 한승현)와 ㈜동안기업(대표 강성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후원금·품을 지역에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효돈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백성익) 지난 24일 효돈농협유통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라봉 900kg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한라봉 수확시기를 맞아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적십자사는 경북지역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자원봉사 등에 전달한다.백성익 조합장 “코로나19로 인해 농가 또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람 있는 일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봉사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해 1억 5천만원 상당 구호품 1만 세트를 만들어 제주시와 서귀포시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구호품은 도민들이 적십자사에 기탁한 성금을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행정기관과 연계해 제주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만 가구에 지원했다.적십자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봉사원들과 함께 라면, 음료, 초코케이크, 물티슈, 손세정제 등 구호품과 함께 코로나
진생영농조합법인(대표 이명훈)은 지난 23일 도련동 사업장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건빵 2000봉을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적십자사는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가구, 밑반찬 나눔 수혜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한다.이명훈 대표은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정 식품기업 진생영농조합법인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부부온누리약국(약사 안수원)은 지난 20일(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제주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손소독제 500개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온누리부부약국에서 판매하는 손소독제를 기부한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 아동 가정 및 아동 관련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할 예정이다.부부온누리약국은 안수원 약사뿐만 아니라 그의 남편도 어린이재단 후원자로 부부가 함께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안수원 약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가
한짓골생활협동조합(대표 고미경)은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 18명이 만든 수제 면마스크 500매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회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방에서 가위질, 바느질, 제봉틀 등 수제작 과정을 거쳐 정성껏 만들었으며, 적십자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망풍차 결연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한다.고미경 대표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매일 밤낮으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며 “마스크를 원하는 취약계층이 많아 최선을 다해 만들어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윤중보)은 지난 21일 건입동 관내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성금 155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방재단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했으며,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품 제작,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 등 사회적 재난구호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윤중보 단장은 “지역경제와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활동과 나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9일 인화로사회협동조합 늘솜창작소(이사장 송창윤)에서 대학 RCY 회원과 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제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마스크 부족으로 인해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시됐으며, 적십자사는 아동·청소년, 한부모 가구 등 희망풍차 결연 300가구에 마스크 600개를 전달했다.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이다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는 못하지만 RCY 회원들과 함께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정성껏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