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3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제주도내 노인복지시설 126개소에 마스크 2만7천개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중국정부, 상하이교민, 저장성인민정부, 중국국가세무총국에서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것으로 요양시설 65개소, 주야간보호시설 58개소, 양로원 2개소,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1개소 등 입소자 및 종사자에 배부된다.오홍식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노인복지시설들이 외부와 단절되어 노인분들의 생활에 더욱 힘들어졌다”며 “물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오성진·김명렬 부부는 지난 11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 밑반찬 나눔 등 사회적 재난구호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오성진씨는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받고 있는 이웃을 위해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오성진씨는 제
벤츠 W221 W222 CLUB(회장 김석철)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300매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호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구입한 것으로, 적십자사는 도내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한다.김석철 회장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을 위해 동호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스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돼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제주시 도남동 소재의 횟집 황금어가(대표 황금신)는 지난 13일(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는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황금어가 황금신 대표는 “어려울 때일수록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다. 식당의 수익금 중 일부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일에 후원금이 쓰인다면 더 뜻깊은 의미가 될 것”이라며 이번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덧붙여 “아직도 제주도내 많은 아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안타깝다.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사회를 만들 수 있
국제로타리3662지구 신제주 로타리클럽 장승남 前 회장(국제로타리 3662지구 3지역 대표)은 지난 10일(금)에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신제주 로타리클럽 주회에서 한라대학교 학생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전달하였다.신제주 로타리클럽 장승남 前 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의 추천을 받아 평소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한라대학교 학생이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등록금을 지원해 주겠다며 장학금을 전달해 주었다. 전달된 장학금은 한라대학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0일 교육감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에 도내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8만7천개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민들이 적십자사에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유치원 124곳, 초등학교 121곳, 중학교 46곳, 고등학교 31곳, 특수학교 3곳 등 8만7천명의 학생에게 지원한다.오홍식 회장은 “개학 시즌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들에게 손소독제를 지원하게 됐다”며 “도민들의 성금으로 준비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면마스크 500개, 손소독제 1,500개, 찰보리건빵 576개를 제주공생(이사장 김계홍)에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민들이 적십자사에 기탁한 물품으로 마련됐다.오홍식 회장은 “질병에 취약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자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회적 재난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주적십자사는 도내 자가격리자에 비상식량세트 지원, 사회적 거리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원식)은 지난 9일(목) 오전, 한림민속오일장에서 지역주민 및 지역상인에게 휴대용 손소독제 500여개를 전달하는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지역주민 및 지역상인들에게 홍보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동참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도심건설㈜(대표 조남식)는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 달기 운동에 소낭적십자봉사회(회장 강창용)의 홍보를 통해 동참했다.도심건설㈜(애월읍 소재)는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으로 등록해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하며 도내 나눔 문화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조남식 대표는 “코로나19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여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풍차 나눔 명패'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8일 제주적십자사 마당에서 롯데면세점제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00만원 상당 코로나19 감염예방 어린이 위생키트 925세트를 제주지역아동센터 제주지원단(단장 진은경)에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롯데면세점제주에서 후원한 것으로, 마스크, 세정제, 물티슈, 양치세트로 구성되어 감염예방수칙 리플릿과 함께 도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전달된다.오홍식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감염예방 물품을 지원해준 롯데면세점에 감사
우순언 주무관은 지난 6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 밑반찬 나눔 등 사회적 재난구호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우순언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생길 때 마다 나눔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6일 제주적십자사 회의실에서 위원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비 및 주거비 등이 필요한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해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제주적십자사는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현은정 팀장과, 제주시 주민복지과 한영미 팀장 등 6명을 솔루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심의에서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여부와 지원 금액을 결정했다.위원회는 노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퇴거위기에 놓인 17가구에 주거비 3210만원과 긴급생활자금이 필요한 3가구에 생계비 250만원 등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은 지난 7일 관음사 대불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감귤(블러드오렌지) 1000kg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적십자사는 동국대 경주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허운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격려하기 위해 감귤을 전달하게 됐다”며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처님의 보은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6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7일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조취 중인 자가격리자에 비상식량 100세트를 서귀포시청을 통해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즉석밥, 홍삼농축액, 라면, 사골곰탕국, 즉석조리식품 등으로 자가격리자들이 손쉽게 식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설 또는 자가 격리자에 100여명에게 지원한다.오홍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자가 격리 중인 분들에게 비상식량세트를 전하며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실내에 오래 머물러 답답하시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제주적십자사는 도내 자가격리 대학생 등 4
제주시 하귀에 위치한 CU보로미마을점(대표 김순섭)은 지난 6일(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와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CU보로미마을점 김순섭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편의점에도 타격이 있다.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눠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덧붙여 “아직도 제주도내 많은 아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안타깝다. 저와 같은 작은 마음이 모여 많은 어린이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사회를 만들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앞으로 CU
제주특별자치도바른봉사회(회장 김애란)는 지난 5일 도남벨리사우나 사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소독제 500개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에탄올, 정제수, 용기 등을 직접 구입해 손소독제를 만들었으며, 적십자사는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등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애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손소독제를 마련했다”며 “기탁한 소독제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
제주시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2일 제주적십자사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2000개, 육개장 3000개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적십자사는 읍면동 주민센터 및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제주시농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감염 예방을 위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참여해 성금을 모금했고, 선별진료소 위문품 및 4.3유족에게 손세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 대학RCY회원, 봉사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농로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성을 홍보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없는 청정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으며, 알콜솜과 물티슈를 배부하고 방역활동과 함께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대학RCY협의회 이다미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원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홍보했다”며 “답답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어 코로나19 확진자
유성건설㈜ 오헌봉 회장은 6일 유성건설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청소년 공부방만들기,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한다.오헌봉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계층의 고통이 배가되어 안타깝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회
불탑사(주지 희정 스님)는 지난 1일 불탑사 대법당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품 제작,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 등 사회적 재난구호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희정 스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부처님의 온정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신도들이 정성껏 모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