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골프피팅(대표 이태훈)은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봄골프피팅(삼양일동 소재)은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으로 등록해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하며 도내 나눔 문화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이태훈 대표는 “사업장 수익의 일부를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희망풍차 나눔 명패'란 기업체, 사업장, 개인 등이 후원회원 가입을 하고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
새제주적십자봉사회(회장 김동화) 회원 12명은 지난 25일 제주적십자사 빵나눔터에서 도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빵 봉사를 실시해 불교자비원과 선도원벧엘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장애인분들을 위해 봉사원들이 단팥빵 250개, 초코머핀 250개를 만들었다.김동화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내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을 위해 제빵봉사를 진행했다”며 “전달된 빵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1993년 결성된 새제주적십자봉사회는 현재 50명의 봉사원이 희망풍차
강창용 강용개발㈜ 대표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청소년 공부방 만들기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사용한다.강창용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이웃의 고통이 배가 되는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제주중앙적십자봉사회(회장 이수철)와 동홍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순)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300가정에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이번 어멍촐레는 노인, 아동·청소년, 한부모 가정 등 사회 배려계층을 위해 적십자봉사원들이 돼지갈비찜, 오이도라지무침, 김치 등의 밑반찬을 만들었다.김희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회원들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전개
청솔적십자봉사회(회장 고은희)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마련했으며,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품 제작, 밑반찬 지원 등 사회적 재난구호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고은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정성껏 모은 성금인 만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중히 쓰이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제주장애인연맹(회장 오성진)에 코로나19 극복 마농지 130kg를 전달했다.이번 마농지 밑반찬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오성진·김명렬 부부의 소외계층 지원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장애인가구 40세대에 전달된다.오홍식 지사회장은 “코로나19로 바깥출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분들을 위해 마농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제주적십자사는 재난취약계층 구호품, 자가격리자 비상식량, 도내 학생에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지난 13일부터 초등학생 온라인 개학이 진행됨에 따라 조부모와 함께 사는 초등학생 위탁아동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준비상황 점검 및 가정방문을 통한 1:1 온라인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방문 온라인 학습지원을 통해 컴퓨터 사용법 및 온라인 강의 듣는 법, 출석 체크 및 과제수행 지도 등 위탁아동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다.강희자(가명, 86세) 할머니는 “나는 글씨도 모르고, 컴퓨터 만지는 법도 몰라 손자가 학교 출석을 못 할까봐 걱정됐다.”고 하며, “이렇게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상인회(회장 김영철)에 손소독제 500개를 전달했다.이번 구호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민들이 적십자사에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됐다.오홍식 회장은 “손소독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도민들이 적십자사에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됐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주적십자사는 재난취약계층 구호품, 자가격리자 비상식량, 도내 학생에 손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0일 적십자사 마당에서 제주시지구협의회(회장 신창덕) 봉사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농지 1400kg을 만들어 노인, 청소년,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35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마농지 나눔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이동한 춘강 이사장이 적십자사에 기탁한 오보수월기금에서 사업비 800만원이 지원됐다.마농지 나눔을 위해 봉사원들이 무와 풋마늘대를 세척하고 다듬어 간장물과 혼합해 마농지를 만들었으며, 가구당 4kg씩 포
한전KPS(주)남제주사업소(소장 한재필)은 20일(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제주도내 저소득 아이들을 위해 태블릿PC구입비 500만원을 지원하였다.이번 후원금은 역사상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여 가정 내 온라인 학습 체계를 갖추지 못한 저소득 아동가정에게 태블릿PC 지원할 예정이다.한전KPS(주)남제주사업소 한재필 소장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경제적 격차가 학습의 격차로 나타나지 않도록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컴퓨터나 태블릿PC가 없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후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7일 제주적십자사 사옥 이전 추진위원회(위원장 고봉규)를 구성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사옥이전 추진위원회는 법률, 부동산, 건축 등 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되어, 토지매입에서 설계, 건축시공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심의‧의결하게 된다.제주적십자사는 자연적․사회적 재난에 효과적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RCY, 안전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 전개를 위해 사옥 이전을 추진
조천적십자봉사회(회장 곽단순)는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조천읍 사랑샘교회(목사 김태수)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필품 30세트를 지역아동보호센터 등에 전달했다.이번 생필품은 라면, 견과류, 마스크, 보온병 등으로 구성되어, 봉사원 20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가구 등 저소득가정과 다자녀가정에 전달했다.곽단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물적 나눔을 통해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봉사회가 되겠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6일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 코로나19 의료진에 방호복 100벌, 격리복 200벌, 의료용 장갑 1만 3000개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국정부, 저장성인민정부, 금호석유화학과 Jin Duck & Kyung Sik Kim 재단에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것으로 마련했다.오홍식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격려를 전한다”며 “이번 의료품이 코로나19로부터 의료진의 안전과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
소낭적십자봉사회(회장 강창용) 회원 11명은 지난 16일 제주적십자사 빵 나눔터에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빵 봉사를 실시해 제주지역아동센터 제주지원단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봉사원들이 초코미니식빵100개, 레몬마들렌 100개를 만들었다.강창용 회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제된 어린이들을 위해 회원들과 빵을 구웠다”며 “정성껏 만든 빵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즐거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년 결성된 소낭적십자봉사회는 현재 16명의 봉사원이 희망풍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용담1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철)와 남원적십자봉사회(회장 현미월)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300가정에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이번 어멍촐레는 노인, 아동·청소년, 한부모 가정 등 사회 배려계층을 위해 적십자봉사원들이 소불고기, 부추오이무침, 김치 등의 밑반찬을 만들었다.현미월 회장은 “가족에게 밥을 지어 준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건강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겠다”고 말
진보건기(대표 고용범)는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 달기 운동에 나눔문화위원회(위원장 양창홍)의 홍보로 동참했다.진보건기(이호일동 소재)는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으로 등록해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하며 도내 나눔 문화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고용범 대표는 “적십자사 나눔사업장으로 등록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희망풍차 나눔 명패'란 기업체, 사업장, 개인 등이 후원회원 가입을 하고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4일 제주한라병원 코로나19 의료진에 방호복 200벌, 의료용 장갑 1만 3000개, 마스크 3060개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국정부, 상하이교민, 저장성인민정부, 금호석유화학과 Jin Duck & Kyung Sik Kim 재단에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것으로 마련했다.오홍식 회장은 “전달한 의료품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십자사는 코로나19 구호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고통
강현철·이미정 부부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지난 11일 아들 강도윤군의 첫돌을 기념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아들 돌잔치 축의금으로 마련됐으며, 부부는 아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강현철씨 “뜻 깊은 나눔을 통해 첫돌을 맞이한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게 되어 기쁘다”며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더욱 따듯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강현철·이미
제주시 애월읍 소재의 애월김밥(공동대표 정정현, 김순화)은 지난 14일(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가게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는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애월김밥 정정현 대표는 “예전부터 후원에 관심이 많았지만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다들 침체된 시기에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도울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가 될 것”이라며 이번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덧붙여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앞으로 애월김밥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시지구협의회(회장 신창덕)는 지난 13일 봉사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상인들에 손소독제 500개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12일 오일장이 열려 많은 도민이 이용했던 시장을 집중 방역했으며, 시장 상인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상인회에 손소독제를 전달했다.신창덕 회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참여한 봉사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