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공익을 위한 (사)제주공정연구소가 창립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제주공정연구소는 10일 제주시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주민들과 자생단체, 청년회 등을 회원으로 구성하고 창립총회를 가졌다.이번에 창립한 (사)제주공정연구소는 제주의 공정한 성장과 공익, 자원봉사, 지역홍보를 위한 활동을 취지로 꾸려졌다.이에 따라 (사)제주공정연구소는 지역 주민들의 정보공유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홍보, 지역문제 해결, 자원봉사, 환경정화,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선출된 정
사회일반
이기봉 기자
2018.07.10 18:36